Yorke (from Humo magazine July 22, 1997): "We wanted it to have the atmosphere of Marvin Gaye. Or Louis Armstrong's 'Wonderful World.'"


톰 요크는 이 노래가 마빈 게이 분위기를 갖기를 원했다고 한다. 아님 루이 암스트롱의 원더풀 월드 나... 


A heart that's full up like a landfill
A job that slowly kills you
Bruises that won't heal
You look so tired-unhappy
Bring down the government
They don't, they don't speak for us
I'll take a quiet life
A handshake of carbon monoxide

심장 그건 마치 쓰레기 매립지처럼 가득차버렸어

일 그건 너를 서서히 죽이지

상처는 낫지 않을거야

넌 아주 지치고 불행해 보여

정부를 끌어내려

그들은 못해, 그들은 우리를 대변하지 않아

난 조용한 인생을 택하겠어

일산화탄소와의 악수


With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Silent, silent

아무런 알람과 놀라움 없이

아무런 알람과 놀라움 없이

아무런 알람과 놀라움 없이

고요히, 고요히



This is my final fit
My final bellyache

이 건 나의 마지막 발작

나의 마지막 배아픔

With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Such a pretty house
And such a pretty garden

저런 얘쁜 집

그리고 저렇게 아름다운 정원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알람과 놀라움 없이

알람과 놀라움 없이

알람과 놀라움 없이 제발



이 곡은 

커트가 당시 여자친구 Tracy Marander 를 위해 썼다고 알려져있다. 이렇게 여자 친구를 위해 썼다고 하니

무슨 연가 처럼 들릴 수 있겠는데 가사는 그게 아니다.


여자친구가 커트를 상당히 귀찮게 한 모양이다.


실제 둘이 함께 사는 동안 여자친구가 커트에게 왜 일 하지 않는냐? 아님 집 청소라도 하던가 하면서 잔 소리를 했고 그 때마다 커트는 자신의 차로 이사가겠다는 협박(?)을 했었고 여자친구가 졌다.


커트가 이 곡을 쓰기 전 날 밤 비틀즈의 첫 US 데뷔 앨범 Meet The Beatles 를 반복해서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곡이 수록된 bleach 앨범 뒤에도 써 있지만 씨애틀 밴드 TAD 의 멤버 잭 앤디노가 단 돈 $600 만 받고 레코딩 한 것으로 유명하다.



I need an easy friend

I do, with an ear to lend

I don't think you fit this shoe

I do, won't you have a clue


난 편한 친구가 필요해

난 원해, 귀 기울여 들어줄 (친구를)

난 당신이 이 신발에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아

난 원해, 당신이 눈치 채지 않기를


I'll take advantage while

You hang me out to dry

But I can't see you every night

Free


난 이용할 거야

당신이 내가 마르도록 널어두는 동안

그렇다고 매일 밤 볼 수 는 없어

자유


I'm standing in your line

I do hope you have the time

I do pick a number too

I do keep a date with you


난 당신에게 줄 서 있어

난 당신이 시간이 있기를 희망해

나 역시 숫자를 선택하지

난 당신과의 데이트 약속을 지키지


I'll take advantage while

You hang me out to dry

But I can't see you every night

Free


난 이용할 거야

당신이 내가 마르도록 널어두는 동안

그렇다고 매일 밤 볼 수 는 없어

자유


I need an easy friend

I do, with an ear to lend

I don't think you fit this shoe

I do, won't you have a clue


난 편한 친구가 필요해

난 원해, 귀 기울여 들어줄 (친구를)

난 당신이 이 신발에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아

난 원해, 당신이 눈치 채지 않기를


I'll take advantage while

You hang me out to dry

But I can't see you every night

No I can't see you every night

Free

I do

I do

I do

I do



'PROJECT-1' 카테고리의 다른 글

Dust of the Chase lyrics - Ray Wylie Hubbard  (0) 2016.12.19
NO SURPRISES by RADIOHEAD  (1) 2015.11.23
호주  (0) 2015.11.09
roses in the hospital  (0) 2015.11.09
On A Plain / nirvana  (0) 2015.11.09

진짜 영어실력을 가지려면  

Caleb (Survival English, Power Biz 담당)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고 물어온다. 알고 보면 그것은 방법론적인 것이 아니라 존재의 발견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 때 영어 향상의 기본 토대가 형성된다. 인생의 성공과 영어를 잘하는 것은 다 정체성 싸움이다.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생각 

하는 것에 따라 인생의 성공과 영어의 성공이 달려있다고 믿는다. 이제 와서 나의 이미지를 인위적으로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본래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영어의 성공은 그대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럼 여러분과 저는 어떤 사람인가요? 



1. 당신은 원래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다. 

당신은 원래 영어를 잘하는 자이고 조금만 노력하면 다시 잘할 수 있는 사람임을 알기 바란다. 성서의 바벨탑 사건 전에 원래 인간의 언어는 하나였고 원래 우리는 언어에 문제가 없었던 존재였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어떤 언어든지 해낼 수 있는 잠재성이 내재해 있다.  이것은 우리가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먼저 자신감이 자신을 지배할 때 영어가 한결 쉬워진다. 앞으로 특히 외국인을 만났을 때 소심해지고 자신 없어 하면서 뒤로 빠지는 것이 아니라, 난 외국인과 의사소통 잘 하는 자이고, 편히 대해야 하고, 그렇게 대할 수 있는 자라는 맘을 갖도록 하라. 



2. 당신은 세계적인 한국인이다. 

세계를 품으라. 당신은 World Korean이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세계적으로 그 일을 하고자 하라. 내가 아는 어떤 50대의 재단사 아저씨는 뉴욕의 세계적인 양복점 거리에 자신의 shop을 낼 꿈을 갖고 계시다. 세계적인 꿈을 꾸니 영어에 대한 동기가 넘치신다. 자꾸 까먹지만 말이다. 당신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일꾼이 되고자 꿈을 꾸라. 



3. 먼저 영어의 구조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라. 

영어의 구조 파악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영어를 배우는 것은 나의 내면 안에 집을 세우는 것과 같다. 집을 세우는 데는 기초와 집의 뼈대를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많은 한국학생들이 영어공부를 하고 좋은 TOEFL, TOEIC 성적을 받지만 실제 언어 구사력에 있어서는 너무 형편이 없는 것을 본다. 어휘력이나 영어 점수가 높아도 실제 영어 실력이 없는 것은 마치 건물의 구조는 제대로 세우지 않고, 마당에 건축 자재만 어수선하게 쌓아 놓는 것과 같다. 큰집이든 작은 집이든 건물의 기초와 골격을 제대로 해놓았을 때 그 골격에 맞춰 벽돌을 쌓고 또 창을 달고 문을 다는 것이다.  



영어의 구조가 내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실제 내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데 자연스러워지도록 도와주는 문법공부를 해야 한다. 너무 어려운 문법책이나 자세한 문법공부를 할 필요 없다. 영어의 기본 구조를 파악하는데 도와주는 책을 골라 거기 나오는 문법 사항 별로 있는 예문들을 다 외워야한다. 일단 영어 구조가 내 것이 되면 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 다 열리게 된다. 



4. 부단한 Discipline을 해야 

먼저 자신은 원래 영어의 잠재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당신은 세계적인 한국인이라는 진리 위에 자신을 꾸준히 세우라. 아무리 해도 난 안돼 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철저히 무시하라. 당신은 된다. 영어를 정복하고 당신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멋있게 활동할 날이 온다. 먼저 부단히 당신을 좌절시키고 공부의 동기를 빼앗는 생각들과 싸워야 한다. 그리고 3번에서 말했듯이 영어의 구조를 당신의 것이 되도록 그래서 영어가 편해지도록 부단히 노력하라. 본인은 고등학교 때 문법책을 한 권을 통째로 외웠다. 문법책 한 권, 그리고 기본적인 회화 교제 한 권을 달달 외워라. 영어의 기초는 이렇게 완성된다. 그리고 초보과정에서의 

학원 수업은 한국 선생님에게 배워야 한다. 솔직히 말해 최소 일년 걸린다. 다음 단계는 시중에 나와 있는 드라마 비디오 교제를 섭렵하여 전반적이고 다양한 회화 표현을 익혀라. 그 비디오 시리즈 한가지를 통째로 정복하라. 그리고 외국인 회화 수업을 시작하라. 이것이 중급의 완성이다. 이민 가도 문제없다. 다음은 영화, 시트콤, 뉴스 청취에 도전하라. 당신은 고급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이것은 평생 해야 하는 작업이다. 



5. 국내에서 스스로 먼저 열심히 해야한다 

연수, 유학을 준비하는가? 최소한 먼저 국내에서 Survival English는 하고 가야 한다. 어학연수의 목표는 여기서 다진 기본기를 연습하고 심화시키는 목표로 가야 한다. 외국 가면 물론 상황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디 있든지 간에 영어에 대한 자습능력을 갖는 것이다. 먼저 스스로 Tape으로도 발음 연습 충분히 할 수 있고, 또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영어 방송 AFN, CNN, Arirang TV를 이용하고, 국내에 있는 외국인과 적극적으로 접촉하는 등 한국에서도 영어를 적극적으로 잘 향상시키는 능력을 갖추는 자습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보면 한국과 미국의 차이는 코 큰 사람의 수가 좀더 거기는 많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세계화되면서 굳이 영어권 국가로 나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외국인과 접촉하며 지낼 수 있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이런 적극적 노력을 하고 있을 때  외적인 것(외국생활, 유학, 언어연수)이 추가되면 더 씨너지 효과를 갖게 되고,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언어연수, 유학 갔다온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거기서도 자기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별로 많이 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국내에 있든 외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든 자기 스스로 열심히 쓰고 외우며 적극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실력이 잘 향상될 수 없다. 식욕이 없으면 뷔페식당에 가서도 별로 먹을 수 없지만, 배가 고프면 수제비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결국은 외부 환경의 조건과 관계없이 영어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자기 스스로 학습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6.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때 10년 고생을 1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 

탁월한 영어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지도를 받는 것은 본인의 노력 못지않게 중요하다. 제대로 방향을 잡을 때 본인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익훈어학원에 있는 훌륭한 선생님들의 강의를 통해 영어의 성공을 좀더 앞당길 수 있다.

 

 

출처 이익훈어학원 http://www.ike.co.kr/ 

'A small, good th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 내전  (0) 2015.11.09
OTZ shoes  (0) 2015.11.09
봄을 그대에게  (0) 2015.11.09
전화영어  (0) 2015.11.09
읽어야 할 영어원서 100권 (by 안정효)  (0) 2015.11.09

2003.12.02. 22:56


Australia

 

작사: Nicky Wire

 

I don't know if I'm tired

And I don't know if I'm ill

My cheeks are turning yellow

I think I'll take another pill

 

난 내가 피곤한 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그리고 난 내가 아픈 건지도 아닌지도 알지 못한다

나의 뺨은 황생으로 변해가고

난 또 다른 약을 먹어야 겠다고 생각한다


Praying for the wave to come now

It must be for the fifteenth time

I've been here for much too long

This is the past that's mine


지금 밀려오는 파도를 위해 기도하기

그건 15번 째 시간을 위한 것이 틀림없어

난 아주 오랬동안 여기 있었지

이것은 과거 그것은 나의 것 


I want to fly and run till it hurts

Sleep for a while and speak no words

In Australia

 

난 날아서 상처 받을 때까지 달리고 싶어

잠깐 잠을 자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거지

호주애서


I want to fly and run till it hurts

Sleep for a while and speak no words

In Australia

In Australia

 

Praying for the wave to come now

It must be for the very last time

It's twelve o'clock till midnight

There must be someone to blame

 

지금 다가오는 파도를 위해 기도하기

그건 틀림 없이 정말 마지막을 위한 거야

자정까지 12시간

거기엔 비난 하는 누군가가 있지


I want to fly and run till it hurts

Sleep for a while and speak no words

In Australia

I want to fly and run till it hurts

Sleep for a while and speak no words

In Australia

In Australia

 

Australia, in Australia

 

I want to fly and run till it hurts

Sleep for a while and speak no words

In Australia

In Australia

In Australia

In Australia

 

음악이란 참 신기한 것 같다.

뭐 따지고 보면 이 세상에 안 신기한게 어디 있겠냐만은...

영화도 그렇고, 텔레비젼도 그렇고, 휴대폰도 그렇고,

지금 쓰고 있는 이 페이도 그렇고, 사람의 마음도 그렇고...

 

음악은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떠올리게 만들고,

평소에는 하지 못할 것이라고 믿던 행동들을

어느새 하게 만드는..... 음악. 참 신기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호주, 나는 호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대부분 그런가...^^;)

가끔 연예인들이 화보 촬영하러 간다는 나라로 밖에 생각지 않았다.

 

그러나 매닉스의 '호주'를 듣고 꼭 가보고 싶어졌다.

이건 순전히 음악 때문에 갖게 된 생각이다.

음악은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낌.

 

호주, 영국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이며,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 !'의 주인공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꿈꿨던 장소라고 한다.

 

'everything must go' 음반에 수록되어 있다.

음악을 들으며 무슨 생각으로 노래를 썼는지 생각해봤다.

작사를 한 닉키가 좋아하는 영화 중에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 내일을 향해 쏴라 !'가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영화와 관련이 있을 듯 싶다.

영화 속 주인공들 처럼, 어지럽기만한 영국을 떠나

호주에서 쉬고싶은 마음에 쓴게 아닌가.....

 

 

노래를 듣다보면,

 

가사의 내용 처럼, 나 역시 어지러운 한국을 떠나,

 

호주로 날아가 어느 해변가에 누워 아무 말없이 잠들고 싶다

 
 
australia - MANICS
 




'PROJECT-1'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 SURPRISES by RADIOHEAD  (1) 2015.11.23
nirvana / about a girl  (0) 2015.11.10
roses in the hospital  (0) 2015.11.09
On A Plain / nirvana  (0) 2015.11.09
I stand alone / God smack  (0) 2015.11.09
2003.12.06. 11:40


 

 'gold against the soul'에 수록

------------------------------------------------

Roses In The Hospital

 

Author: Nicky Wire / Richey James

 

Roses in the hospital

Try to pull my fingernails out

Roses in the hospital

I want to cling to something soft

Roses in the hospital

Progressing like a constant war

Roses in the hospital

There's no one to feel ashamed for

 

병실에 핀 장미

내 손톱을 모두 뽑아 버리려 해

병실에 핀 장미

난 달콤한 무엇인가에 들러붙길 원해

병실에 핀 장미

끝 없는 전쟁 처럼 서서히 진행되고

병실에 핀 장미

어느 누구도 부끄러워 하지 않아

 

All we wanted was a home

Now we are so strung out we wanna own

Like a leaf in the autumn breeze

Like a flood in January

We don't want your fucking love

 

우리 모두는 단지 집에 있기를 원했지만

지금 우리는 스스로가 자초한 마약에 찌들어 있다.

가을 바람에 날리는 낙엽 처럼

1월에 닥치는 홍수 처럼

우리는 너의 엿 같은 사랑을 원하지 않아

 

Roses in the hospital

Stub cigarettes out on my arm

Roses in the hospital

Want to feel something of value

Roses in the hospital

Nothing really makes me happy

Roses in the hospital

Heroin is just too trendy

 

병실에 핀 장미

난 팔뚝에 담배를 비벼 끈다

병실에 핀 장미

가치 있는 무엇인가를 느끼고 싶었어

병실에 핀 장미

그 무엇도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는 없어

병실에 핀 장미

헤로인 그저 유행에 지나지 않어

 

All we wanted was a home

Now we're so strung out we wanna own

Like a leaf in the autumn breeze

Like a flood in January

We don't want your fucking love

 

우리 모두는 집에 있기를 원했지만

지금 우리는 스스로가 자초한 마약에 찌들어 있다.

가을 바람에 날리는 낙엽 처럼

1월에 닥치는 홍수 처럼

우리는 너의 엿 같은 사랑을 원하지 않아

 

Roses in the hospital

This century achieved so much

Roses in the hospital

To make a voice no voice at all

Roses in the hospital

Flowers cannot express the loss

Roses in the hospital

Torn reflections of burnt out trash

Burnt out trash

 

병실에 핀 장미

이 시대는 너무 많은 업적을 이뤘지

병실에 핀 장미

말 같지도 않은 의견을 내는 것

병실에 핀 장미

꽃은 결코 잃어버린 것 들을 표현할 수 없다.

불 타버린 쓰레기들의 찢겨진 영상

붙 타버린 쓰레기들의

 

Forever ever delayed

Forever ever delayed

Forever

Forever

영원히 영원히 미뤄져버린

영원히 연원히 늦춰져버린

영원히

영원히

 

Forever ever delayed

[Independence is a game]

Forever ever delayed

[Credibility, I'm yawning]

Forever

Forever

Rudi Rudi Rudi Rudi Rudi Rudi Rudi can't fail

 

영원히 연기되어버린

[독립은 장난이다]

영원히 연기되어버린

진실성? 나는 지루해 !

영원히

영원히

루디 루디 루디 루디 루디 루디 루디 실패하고 말거야

 

Forever ever delayed

Forever delayed

Forever

Forever

 

영원히 영원히 늦춰져버린

영원히 미뤄져버린

영원히

영원히

 

Forever delayed

[The West scratches onto my skin]

Forever delayed

[Contagious like a suntan]

[We never felt any sun]

[Oh ooh-oh Rudi Rudi Rudi gonna fail]

 

영원히 연기되어진

[서구의 가시가 내 몸을 긁는다]

영원히 미뤄져버린

[선탠한 것 같은 전염병이지만 ]

[우리는 한번도 태양을 느껴본 적이 없어]

[오 우~오 루디 루디 루디 실패할거야]



'PROJECT-1' 카테고리의 다른 글

nirvana / about a girl  (0) 2015.11.10
호주  (0) 2015.11.09
On A Plain / nirvana  (0) 2015.11.09
I stand alone / God smack  (0) 2015.11.09
Alive / Pearl Jam  (0) 2015.11.09


번역문학가이자 소설가인 안정효는 영어 소설을 읽을 때는 사전을 찾지 않고 읽는 것이 영어 공부에 더 도움이 된다는 이론을 그의 책 [안정효의 영어 길들이기(영작편)]에서 펼친 바 있다. 안정효는 대학생 시절부터 영어로 소설쓰기를 했는데, 그때 그의 작문지도를 해 주었던 번브락 신부로부터, 영어 소설을 읽을 때 사전을 찾지 말고 읽으라는 가르침을 따라 했던 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모르는 단어 때문에 읽어도 읽지 않은 듯 답답하지만 차차 읽는 책이 많아질수록 모르던 단어의 의미가 저절로 드러난다고 한다. 이는 소설이란 이야기 구조이기 때문에 앞뒤 문맥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유추할 수 있어서다. 나 또한 이런 방법으로 여러 권의 영어 소설을 읽어 본 바 있는데, 많은 단어의 뜻을 모르고도 소설읽기가 가능함은 물론 모르는 단어의 의미가 저절로 뜻이 드러나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

 

하지만 한계는 있다. 이 방법은 사전찾기를 극최소화하라는 의미이지 완전히 사전을 처 박아두라는 건 아니다. 전혀 그 의미가 종잡을 수 없고,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 아주 중요한 단어이며, 알고 싶어 못 배길 것 같은 단어는 사전을 찾아보되 그 단어가 있는 페이지를 훑어서 그동안 감으로만 파악하였던 다른 단어들을 한꺼번에 정리하는 게 좋다고 한다. 이렇게 감으로 익혀 뜻을 파악한 단어는 잘 잊혀지지 않을 뿐더러 어느 순간부터는 어휘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나는 기껏해야 어휘력이 5000 단어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도 사전을 거의 찾지 않고 해리포터 1권에서 6권까지를 읽어냈다.

 

위의 방법으로 책을 읽기 위해서는 일단 고등학생 수준의 영어실력은 기본으로 갖추어진 상태여야 할 것이다. 사전을 찾지 않고 읽으라는 말은 영어소설을 읽기 위한 기본적인 문법과 어휘력은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아래의 목록은 그가 사전을 찾지 않고도 읽기에 비교적 수월하면서 우리 정서에 맞고, 문학성도 높은 100 권의 책을 제시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들의 목록을 영문학 필독서로 오인해선 안된다. 어디까지나 사전의 도움을 덜 받으면서도 수월하게 읽어낼 수 있는 책들의 목록이기 때문에 간결하고 쉬운 단어를 사용해 작품활동을 했던 몇몇 작가의 작품에 편중된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영문학이 아닌 영어로 번역된 책들도 끼어 있고, 비소설도 있다.

 

[영어실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100권의 영어소설 추천 목록]

 

<(영어에) 눈뜨기를 위한 추천 도서(이하 안정효 설명)> 

1. James Agee, 『A Death in the Family』 
* 제임스 애지는 1955년에 사망했고, 이 소설은 사후에 발표되어 
1958년에 풀리처상을 받았다.


2. Richard Bach, 『Jonathan Livingston Seagull(갈매기의 꿈)』 

 

3. 『The Bridge Across Forever(영원을 건너는 다리)』 

4. Pearl S. Buck, 『The Good Earth(대지)』 

 

5.                       『The Living Reed(살아있는 갈대)』 
* 한국을 무대로 한 흥미 있는 소설인데, 장왕록 교수가 처음 번역했고, 
최근에 그의 딸 장영희 교수가 다시 번역해서 발표했다. 

6.                       『The Hidden Flower(숨은 꽃)』 

 

7. Eugene Burdick, 『The 480』 
* 유진 버디크는 정치학 교수 출신이며, 이 소설은 케네디가 암살된 후의 
대통령 선거를 배경으로 삼은 아주 흥미진진한 정치물이다.

 

8. Erskine Caldwell, 『The Last Night of Summer』 
9.                           『Place Called Estherville』 
10.                         『Men and Women』 
11.                         『Claudelle Inglish』 
12.                         『Certain Women』 
13.                         『Gretta』 
* 이 밖에도 어스킨 콜드웰의 소설은 모두 권하고 싶다. 그의 작품은 하나 
같이 110쪽에서 130쪽 정도로 짧고 적절히 외설적이기도 하며 재미가 있는 
고급 통속 소설이다. 

 

14. John cheever, 『The Stories of John Cheever』 
* 단편집이기는 하지만 존 치버의 참된 대표작으로 퓰리처상 수상작이다. 

15. John Dos Passos, 『Streets of Night』 

16-18.                       『U.S.A』 
* 『1919』, 『The 42nd Parallel』, 『The Big Money』로 이어지는 3부작인데 
우리 나라에서는 1권만 번역되어 있는 것으로 안다. 작가가 되려는 사람에게 
는 문체에 대해서 많은 공부가 될 것이다. 

 

19. Michael Crichton, 『The Andromeda Strain』 
* 「쥬라기 공원」의 원작자인 마이클 크라이튼의 뛰어난 공상과학 소설이다. 
20. Robert Crichton, 『The Secret of Santa Vittoria』 
* 영화도 재미있지만, 소설은 더 재미있다. 

 

21. James T. Farrell, 『My Days of Anger(분노하는 젊은 시절)』 
22-24.                     『The Studs Lonigan Story』 
*                            『Young Lonigan』, 『The Young Manhood of Studs Lonigan』, 
『Judgement Day』로 구성된 3부작이다 

25. F. Scott Fitgerald, 『The Great Gatsby(위대한 개츠비)』 

26. Kahlil Gibran, 『Spiritual Sayings of Kahlil Gibran(영혼의 소리)』 

27. Kahlil Gibran, 『Secrets of the Heart』 

28. Willian Golding, 『Lord of the Flies(파리대왕)』 

29. Graham Greene, 『The Power and the Glory(권력과 영광)』 

30.                         『A Burnt-Out Case(말기환자)』 

31. Alex Haley, 『Roots(뿌리)』 

32. Arthur Hailey, 『Airport』 
* 역시 영화보다 소설이 훨씬 재미있다. 

33. 『Hotel(호텔)』 

 

34. Ernest Hemingway, 『A Farewell to Arms(무기여 잘 있거라)』 

35.                             『For Whom the Bell Tolls(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36.                             『A Movable Feast(우울한 도시의 축제)』 

37.                             『The Old Man and the Sea(노인과 바다)』 

38.                             『By-Line』 

 

39. John Hersey, 『A Single Pebble(양자강의 뱃사공)』 
40. 『A Bell for Adano』 
41. James Joyce,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청년 예술가의 초상)』 
42. Nikos Kazantzakis, 『Report to Greco(영혼의 자서전)』 
43. Milan Kundera, 『Life is Elsewhere(인생은 다른 곳에)』 
44-45. Mary Lutyens, ed., 『The Penguin Krishamurti Reader Ⅰ,Ⅱ』 

46. Harper Lee, 『To Kill a Mockingbird(앵무새를 죽여라)』 
*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독자를 확보한 작품이며, 1960년 퓰리처상 수상작이다. 

47. Sinclair Lewis, 『Elmer Gantry』 

48. Anne Morrow Lindbergh, 『Gift From the Sea(바다의 선물)』 

49. John P. Marquand, 『H. M. Pulham, Esquire』 

50. Gabriel Garcia Marquez, 『One Hundred Years of Solitude 
(백년동안의 고독)』 

51. Carson McCullers, 『Reflections in a Golden Eye 
(황금빛 눈동자에 비친 그림자)』 

52. Colleen McCullough, 『The Thorn Birds(가시나무새)』 

53. Yukio Mishima, 『Five No Plays』 

54. Margaret Michell, 『Gone With the Wind(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55-56. Alberto Moravia, 『Two Adolescents(두 청춘)』 
* 『Agonisto』와 『Luca』 두 편으로 이루어졌는데, 사춘기의 심리묘사가 뛰어나다. 

57. Iris Murdoch, 『The Sea, The Sea(바다여, 바다여)』 

 

58. John O'Hara, 『Appointment in Samarra』 

59.                    『Butterfield 8』 

60.                    『A Rage to Live』 

61.                    『The North Frederick』 

62.                    『From the Terrace』 

63.                    『Elizabeth Appleton』 

64.                    『The Ewings』 

65.                    『Big Laugh』 

66.                   『Assembly』 
* 마지막은 단편집이지만 어느 장편소설 못지않게 좋은 작품이다. 존 오하라는 미국에서 
그의 작품이 영화로 가장 많이 만들어진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영어 소설을 처음 
읽는 사람이라면 존 오하라부터 시작하도록 권하고 싶다. 그의 문장은 대화체가 많아서 
이해가 쉽고, 어스퀸 콜드웰보다도 때로는 더 재미있으며, 너무 외설이 심한 『The 
Ewings』이외에는 상당한 문학적 수준도 유지한다. 이 밖에도 그의 작품은 많으며, 영 
어 공부를 위해서라면 그의 소설을 모조리 읽어도 좋을 것 같다. 

 

67. C. Northcote Parkinson, 『East and West(동양과 서양)』 
* 역사책이지만 소설 못지않게 재미있다. 

68. Boris Pasternak, 『Doxtor Zhivago(의사 지바고)』 

69.                         『Safe Conduct(어느 시인의 죽음)』 

70. Hugh Prather, 『Notes to Myself(나에게 쓰는 편지)』 

71. Ayn Rand, 『The Fountainhead』 

72. Erich Maria Remarque, 『Three Comrades』 

73.                                  『Spark of Life』 

74.                                  『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서부전선 이상없다)』 

75.                                  『The Arch of Triumph(개선문)』 

76.                                  『The Night in Lisbon』 

77.                                  『Heaven Has No Favorites』 

78. Antoine de St.-Exupery, 『Night Flight(야간 비행)』 

79. 『The Little Prince(어린 왕자)』 

 

80. William Saroyan, 『Chance Meetings(어쩌다 만난 사람들)』 
81.                         『The Human Comedy(인간 희극)』 
82.                         『The Bicycle Rider in Beverly Hills』 

83. Irwin Shaw, 『The Young Lions(젊은 사자들)』 

84. Irwin Shaw, 『Rich Man, Poor Man(야망의 계절)』 

85. Alan Sillitoe, 『The Loneliness of the Long-Distance Runner 
(장거리 주자의 고독)』 

86. John Steinbeck, 『America and Americans(아메리카와 아메리카인)』 

87.                        『Burning Bright』 

88.                        『Cannery Row』 

89.                        『Cup of Gold』 

90.                        『East of Eden(에덴의 동쪽)』 

91.                        『The Grapes of Wrath(분노의 포도)』 

92.                        『The Moon Is Down(달은 지다)』 

93.                        『Of Mice and Men(생쥐와 인간)』 

94.                        『The Pearl(진주)』 

95.                        『The Red Pony(붉은 망아지)』 

96.                        『Tortilla Flat』 

97.                        『Travels With Charley(아메리카의 초상)』 

98.                        『The Winter of Our Discontent(불만의 겨울)』 

* 존 스타인벡은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서, 문체가 간결하고 감성이 
짙은 작품을 주로 썼다. 문장도 쉬운 편이어서 어스킨 콜드웰이나 존 오하라보다 
문학적으로 수준이 높은 작가를 찾는 사람은 스타인벡부터 시작하면 좋겠다. 그리 
고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하면 한 작가에 한 작품씩 돌아가며 읽지 말고 스타인벡이 
나 포크너 같은 한 작가의 모든 작품을 읽고 난 다음에야 다른 작가로 넘어가도록 
권한다. 그러면 한 작가의 작품 세계와 문체에 익숙해져 접하기가 쉽고, 문학성도 
깊이 들여다볼 수가 있을 것이다. 

99. William Styron, 『Lie Down in Darkness』 

100. James Thuber, 『Fables for Our Times(우리 시대를 위한 우화)』

 

--------------------------------------------------------------

만약 위 100권의 책이 부담스럽다면 우선 다음의 15권만이라도 읽어 보라고 안정효는 권한다.

 

<우선적으로 읽어 보길 권하는 15권의 책>

 

1. Pearl S. Buck, - The Good Earth

2. Pearl S. Buck - The Living Reed

3. John cheever - The Stories of John Cheever

4. James T. Farrell - My Days of Anger

5. Graham Greene - The Power and the Glory

 

6. Alex Haley - Roots

7. Arthur Hailey - Airport
8. Ernest Hemingway - The Old Man and the Sea

9. Margaret Michell - Gone With the Wind

10. John O'Hara - Assembly

 

11. Antoine de St.-Exupery - The Little Prince
12. William Saroyan - The Human Comedy

13. John Steinbeck - The Moon Is Down

14. John Steinbeck - The Pearl

15. John Steinbeck - Travels With Charley

 

-----------------------------

만약 위의 15권도 힘에 부친다면 최소한 다음의 세 권만은 꼭 읽어보라고  안정효는 권한다.

 

 

<최소한 꼭 읽어 보길 권하는 3 권의 책>

 

Pearl S Buck - The Good Earth

Ernest Hemingway - The Old Man And The Sea

John Steinbeck - The Pearl

-------------------------------------

'A small, good th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 내전  (0) 2015.11.09
OTZ shoes  (0) 2015.11.09
봄을 그대에게  (0) 2015.11.09
전화영어  (0) 2015.11.09
caleb 선생님의 얘기  (0) 2015.11.09

On A Plain / nirvana 

2010.01.18. 17:28




On A Plain lyrics 대지에서

 

I'll start this off

Without any words

I got so high that

I scratched 'til I bled

이걸 다시 시작할 거야

아무  없이

기분이 최고라서

피가  때까지 긁었어

 

Love myself

Better than you

I know it's wrong

So what should I do?

 자신을 사랑해

너보다  많이

잘못   알아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데?

 

The finest day

That I ever had

Was when I learned

To cry on command

최고의 날은,

내가 이제껏 경험해 

내가 명령에 의해 울게 되는 법을 배웠던 때야

 

Love myself

Better than you

I know it's wrong

So what should I do?

 자신을 사랑해

너보다  많이

잘못   알아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데?

 

 

I'm on a plain

I can't complain

I'm on a plain

 대지에 있어

 불평할  없어

 

My mother died

Every night

It's safe to say

Don't quote me on that

엄마는 매일  죽지

내가 그렇게 말했다고 하지마” 라고

말해도 

 

Love myself

Better than you

I know it's wrong

So what should I do?

 

The black sheep got

Blackmailed again

Forgot to put

On the zip code

검은 양은

 다시 공갈 협박을 당했지

우편번호  넣는 것을 까먹었어

 

Love myself

Better than you

I know it's wrong

So what should I do?

 

I'm on a plain

I can't complain

I'm on a plain

 

Somewhere I have heard this before

In a dream my memory has stored

As defense I'm neutered and spayed

What the hell am I trying to say?

전에 어딘가에서  이걸 들었었어

꿈속  기억은 보관되어 있어

방어적으로  거세 당하고 난소가 제거 되었지

도대체 내가 무슨 얘길 하고 있는 거지?

 

It is now time

To make it unclear

To write off lines

That don't make a sense

이제

대충 모호하게 넘어갈 시간이다

말도  되는 가사들을 지워버릴 시간이다.

 

Love myself

Better than you

I know it's wrong

So what should I do?

 

One more special

Message to go

And then I'm done

And I can go home

하나  특별히

전달되어야  메시지

그리고 이제  됐어

그래  집에   있어

 

Love myself

Better than you

I know it's wrong

So what should I do?

 

I'm on a plain

I can't complain

I'm on a plain

I can't complain

I'm on a plain

I can't complain

I'm on a plain

I can't complain

I'm on a plain

I can't complain

 


'PROJECT-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0) 2015.11.09
roses in the hospital  (0) 2015.11.09
I stand alone / God smack  (0) 2015.11.09
Alive / Pearl Jam  (0) 2015.11.09
Anna Begins : Counting Crows  (0) 2015.11.09
I stand alone / God smack 2010.01.18. 17:31


Now I've told you this once before can't control me
If you try to take me down you're gonna break
I feel your having nothing that you`re doing for me
I'm thinking you`re a fake, you run away

 전에도 네게 말했었지 나를 통제할  없다고

네가 나를 망쳐 놓으려 노력한다면 부서져버릴 거야

 네가  한데 할거라는  빼고는 느낄  있는  없어

 네가 가짜라고 생각해꺼져 버려.

 

I stand alone 
Inside I stand alone(I stand alone)

 홀로 서서

안에서  홀로 서서


You're always hiding behind your so called goddess 
So what, you don't think that we can see your face?
Ressurrected back before the final fallen
I'll never rest until I can make my own way

 항상 네가 항상 그렇게 불렀던 여신 뒤에 숨어 있었지

그래서  우리가 얼굴을 마주할  없다고 생각하지?

최후의 추락 전에 다시 살아나서 (네게돌아갈 거야

 

*여기서 최후의 추락이라는 것은 영원한 죽음을 뜻하는  같다지금 화자는 죽은 상태이고 그래서 복수를 위해 되살아나 그녀 한데 가겠다는 내용인 싶다또한 위헤 inside  그런 의미에서 아마 관속에서 또는 무덤 안에서 정도로 해성해도 될듯..


I'm not afraid of fading 
I stand alone
Feeling your sting down inside me 
I'm not dying for it
I stand alone 
Everything that I believe is fading 

 내가 잊혀지는 데에 두렵지 않아

 홀로 서서

네가 날카롭게  안쪽을 찌르는 것을 느끼며

 홀로 서서

내가 믿었던 모든 것이 살아져 가고 있어


I stand alone 
Inside I stand alone(I stand alone)

 홀로 서서

(무덤 또는 안에서  홀로 서서


Now it's my time (now it's my time)
It's my time to dream (It's my time to dream)
Dream of the skies (dream of the skies)
Make me believe that this place isn't plagued by the poison in me
Help me decide if my fire will burn out before you can breathe 
Breathe into me 

이제 때가 됐다.

꿈을  시간이 됐다.

천국의 

내가 믿도록 해줘 곳은  안에 독으로 오염된 곳이 아니라고….


I stand alone 
Inside I stand alone
 홀로 서서

(무덤 또는 안에서  홀로 서서


Feeling your sting down inside me 
I'm not dying for it
I stand alone 
Everything that I believe is fading 

네가 날카롭게  안쪽을 찌르는 것을 느끼며

 그것 정도로 죽지는 않아

 홀로 서서

내가 믿었던 모든 것들이 희미해져가

 


I stand alone 
Inside I stand alone 
Inside I stand alone 
Inside I stand alone 
Inside ...

 

 홀로 서서


'PROJECT-1'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ses in the hospital  (0) 2015.11.09
On A Plain / nirvana  (0) 2015.11.09
Alive / Pearl Jam  (0) 2015.11.09
Anna Begins : Counting Crows  (0) 2015.11.09
MISFITS - SKULL  (0) 2015.11.09
Alive Pearl Jam 

2015.04.06. 11:29 


Pearl Jam

TEN

"Alive"

Son, she said, have I got a little story for you
What you thought was your daddy was nothin' but a...
While you were sittin' home alone at age thirteen
Your real daddy was dyin', sorry you didn't see him, but I'm glad we talked...
Oh I, oh, I'm still alive
Hey, I, I, oh, I'm still alive
Hey I, oh, I'm still alive
Hey...oh...
Oh, she walks slowly, across a young man's room
She said I'm ready...for you
I can't remember anything to this very day
'Cept the look, the look...
Oh, you know where, now I can't see, I just stare...
I, I'm still alive
Hey I, but, I'm still alive
Hey I, boy, I'm still alive
Hey I, I, I, I'm still alive, yeah
Ooh yeah...yeah yeah yeah...oh...oh...
Is something wrong, she said
Well of course there is
You're still alive, she said
Oh, and do I deserve to be
Is that the question
And if so...if so...who answers...who answers...
I, oh, I'm still alive
Hey I, oh, I'm still alive
Hey I, but, I'm still alive
Yeah I, ooh, I'm still alive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아들아, 그녀가 네게 들려줄 얘기가 하나 있다고 말한다.

네가 생각했던 아빠는 아무 것도 아니란다, 그저...

네가 집에 혼자 있던 13살 때

너의 진짜 아빠는 죽어가고 있었다. 미안하지만 넌 그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난 우리가 얘기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단다.

오~나는, 오~, 난 아직 살아 있어.

헤이, 난, 난, 오, 난 아직 살아있어.

헤이, 난, 오, 난 아직 살아 있어.

이봐...오~


오 그녀가 청년의 방을 가로 질러 천천히 걷는다.

그녀가 난 준비가 됐다고 말한다.

​난 그날 이것에 관한 어느 것도 기억할 수가 없다.

​그 모습만 빼고 그 모습 만 빼고

​오, 넌 어딘지 알거야, 지금 난 볼 수가 없어. 난 그저 바라볼 뿐이지.

 난, 난 아직 살아 있어.

헤이, 난, 그러나 난 아직 살아 있어.

이봐 난, 소년, 난 아직 살아 있어.

오~예...예 예 예...오..오...

뭐 잘못된게 있니? 그녀가 말했다.

음 당연히 있지.

넌 아직 살아 있어, 그녀가 말했다.

오, 그리고 내가 살아 있는게맞는 걸까?

그게 그 질문이야...

그래 그렇다면... 그렇다면...누가 대답해주지... 누가 말해줄 수 있지...

난, 오, 난 아직 살아 있어.

헤이 난, 오, 난 아직 살아 있어.

헤이 난, 오, 난 아직 살아 있어.

예, 난, 오, 난 아직 살아 있어.

예 예 예 예 예 예


'PROJECT-1'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 A Plain / nirvana  (0) 2015.11.09
I stand alone / God smack  (0) 2015.11.09
Anna Begins : Counting Crows  (0) 2015.11.09
MISFITS - SKULL  (0) 2015.11.09
MANIC STREET PREACHERS - You Stole The Sun From My Heart  (0) 2015.11.09
Anna Begins : Counting Crows 

2015.05.05. 11:29 


"Anna Begins"

애나가 시작한다.


My friend assures me "it's all or nothing" 
I am not worried, I am not overly concerned 
My friend implores me: "For one time only make an exception" 
I am not not worried 
Wrap her up in a package of lies send her off to a coconut island 
I am not worried, I am not overly concerned 
With the status of my emotions "Oh", She says, "You're changing." 
친구가 내게 그건 전부이거나 아님 아무것도 아닌거야 라고 확신하였다.

난 걱정하지 않어, 난 과하게 신경 쓰지도 않아.

내 친구는 내게 애원하며 말했다. 예외는 오직 한 번뿐

난 걱정하지 않아.


But we're always changing 
It does not bother me to say this isn't love 
Because if you don't want to talk about it then it isn't love 
And I guess I'm going to have to live with that 
But, I'm sure there's something in a shade of grey or something in between 
And I can always change my name if that's what you mean 

그러나 우린 항상 변하지.

이 게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더라도 난 신경 쓰이지 않아

왜냐하면 니가 그 것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다면, 그건 사랑이 아닌거야

그리고 난 내가 그 사실과 함께 살아가야만 할거라는 걸 알아.

그러나, 난 확신해, 회색 그림자에는 아님 그 사이 어딘가에는 무언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난 나의 이름을 바꿀 수 있어 그 게 니가 의미하는 것이라면



My friend assures me "It's all or nothing" 
But I am not really worried, I am not overly concerned 
You try to tell yourself the things you tell yourself to make yourself forget 
I am not worried 
"If it's love", she said, "then were gonna have to think about the 
consequences" 
She can't stop shaking and I can't stop touching her and..... 
친구가 내게 그건 전부 이거나 아님 아무 것도 아닌거야 라고 확언하였다.

그러나 난 진짜 걱정하지 않아, 그리고 심하게 신경쓰지도 않고.

넌 네 자신에게 했던 말들을 네 자신에게 말하려고 노력한다, 스스로가 잊어 버리기 위해

​난 걱정되지 않아

"이게 사랑이라면", 그녀가 말했다, 그럼 우린 다음에 벌어질 일들에 대해 생각해봐야 해"

그녀는 떨림을 멈출 수 없고, 난 그녀를 만지는 것을 그만 둘수 가 없다.. 그리고....


This time when kindness falls like rain 
It washes her away and Anna begins to change her mind 
"These seconds when I'm shaking leave me shuddering for days" she says 
And I'm not ready for this sort of thing  

이 순간 친절함이 비처럼 쏟아질 때

그녀를 적신다, 그리고 애나는 그녀의 마음을 바꾸기 시작한다.

""내가 흔들리는 이 순간이 나를 며칠 동안이나 떨린채 남겨지도록 했어" 그녀가 말한다.

그리고 난 이런 것들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But I'm not gonna break and I'm not going to worry about it anymore 
I'm not gonna bend and I'm not gonna break 
I'm not gonna worry about it anymore 
It seems like I should say "as long as this is love..." 
But it's not all that easy so maybe I should just: 
Snap her up in a butter fly net and just pin her down on a photograph album 
I am not worried, I've done this sort of thing before 
But then I start to think about the consequences 
Because I don't get no sleep in a quiet room and...  

그러나 난 부서지지 않을 거고 더이상 겁내지도 않을 거야.

난 굽히지도 않을 거고 망가지지 않을 거야

난 그것에 대해 더이상 신경쓰지 않아.

그건 마치 내가 "이것이 사랑이라면..."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The time when kindness falls like rain 
It washes me away and Anna begins to change my mind 
And every time she sneezes I believe it's it's love and 
Oh lord.... I'm not ready for this sort of thing 

She's talking in her sleep 
It's keeping me awake and Anna begins to toss and turn 
And every word is nonsense but I understand and 
Oh lord... I'm not ready for this sort of thing 

Her kindness bangs a gong 
It's moving me along and Anna begins to fade away 
It's chasing me away 
She disappears and 
Oh lord, I'm not ready for this sort of thing


'PROJECT-1'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stand alone / God smack  (0) 2015.11.09
Alive / Pearl Jam  (0) 2015.11.09
MISFITS - SKULL  (0) 2015.11.09
MANIC STREET PREACHERS - You Stole The Sun From My Heart  (0) 2015.11.09
Suede - Trash  (0) 2015.11.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