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9. 20:57


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보고 나서

 

 

사실은 소설보다 더 기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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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13:31


본 슈프리머시

속편은 엿 같다는..말을 무시해버린 멋진 영화

 

몸이 무기인 킬링머신 이라... 멋져 보인다.

 

007 씨리즈 처럼 계속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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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20:21


정말 피라냐 같은 네티즌 들이 너무 싫다.

 

무슨 일이든 달려들어 뼈도 안남기고 갉아 먹어버리는 것 같다.

그래서 별 것도 아닌 개인사 까지 크게 잘못하고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만들어 버린다.

 

누구도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는 안되는 일까지도 ...

 

이것 저것 가리지 않는다.

 

개티즌 들 ......피라냐 떼 ,,,,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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