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6. 08:34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다가
한강을 보러 스트라이다로 달려왔다.

6번의 우연과 그래야만 한다
결국에 모든 것은 마지막이다.

카레닌의 미소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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