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0. 08:40


두번 째 읽었다.
처음과 마찬가지로 한 번 붙잡으면 그대로 끝까지 읽을 수 있다.

작가 김영하씨 얘기처럼 삶은 그리 간단하지 만은 않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Nothing as it seems.

나를 더 풍부하게 해주었다. 
솔직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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