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5. 21:38


 
얼마전에 앤디워홀 팩토리 전에 Robin 과 BK누나와 함께 다녀왔다.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하고 있는
 
날씨가 너무 좋았고 리움 미술관 또한 너무 이쁘게 잘 지어났다. 데이트하기에 좋을 듯.
 
앤디워홀은....벨벳언더그라운드 때문에 알게되었지.
바나나 재킷
 
마릴린 먼로, 마오쩌둥, 캠벨 수프 등 유명 작품과 함께
그가 찍은 사진 또한 볼 수 있었다.
 
상업 미술, 형광색
 
찍어내는 작품
왜  FACTORY 라고 하는지 이해가 간다.
 
 
문란한 인생인가

'Runner(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0) 2015.11.09
결혼식  (0) 2015.11.09
흐릿한 시야는 흐릿한 사고를 낳는다.  (0) 2015.11.09
정말....  (0) 2015.11.09
최근에 본 영화들  (0) 2015.11.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