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1. 12:38



 

요즘 푹 빠져서 보고있는 외화씨리즈 "프리즌 브레이크"다.

 

다음편을 너무 기대하게 만든다. 매 에피소드 마지막 장면에는 정말 다음편을 안 보고는 견디기

힘들만한 장면에서 정지하곤 한다....^^;

 

교도소 탈출, 이 한가지와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형제의 노력 그리고 탈출을 위한 모두의 노력.

 

교도소 탈출을 위해 형제와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동료 죄수, 간수, 교도소장, 의사 등등) 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만의 탈출을 위한 각자의 사연.

 

왠지 어느 지점에선가 모두 연결되어 있을 것 만 같은 느낌...

'Runner(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날 LP 레코드  (0) 2015.11.09
니콘; F3 hp  (0) 2015.11.09
메종 드 히미코  (0) 2015.11.09
바람이 싫다  (0) 2015.11.09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0) 2015.11.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