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4. 23:34


패리스 힐튼이 감옥에서 출소 후 래리킹과 처음으로 인터뷰를 했다.

 

이 인터뷰를 보기전 까지

나는 그녀를 겁나게 운이 좋은,  부모 잘 만난, 부잣집 딸이라고 생각했다.

 

푼수....이건 아무래도 섹스 비디오 때문일 것 같다.

 

어째건 이 인터뷰 보고나서 그녀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됐다.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겟지만 감옥 갔다온 후로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었다고 한다.

 

여기 꽤 멋진 말이 있다.

 

I just went with the motto, don't serve the time, let the time ser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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