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가야에서 가야까지 밤에 오토릭샤 타고 나올 때는 꽤 무서웠음.
중간에 강도 사건이 가끔 일어나서 현지인들도 꺼린다고 해서...글고 릭샤 운전을 얼마나 거칠게 하시는지...ㅜㅡ
서더 스트리트에 있는 노점 샌드위치 가게
보통 배낭 여행자들의 아침은 여기서 해결하죠???
비비디박 가는 길에...
여기가 인도 맞나 싶음...
그러나 버스는 낡았고..그래도 버스에 번호와 행선지가 분명히 표시되어 있다.
빅토리아 메모리얼
멀리 보이는 건...???
데이트 코스
멍
언니들
인도 언니들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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