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7. 16:13
물론 사토시 때문에이 영화를 본 건 아니다.
치츠루 때문이다. 귀염스~
근데 전반부에는 안 나온다.
일상의 스쳐지나감
우연한 만남
이래 저래 얽힌 관계
건물 벽에 끼인 이 남자의 사연, 그리고 얼굴에 묻어 있는 것은?
우유부단.. 잘 생기고 착한 남자
어쨋건 잔잔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관계 또는 그 속의 고민
다이하드 4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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