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3. 23:36




 
내가 살던 집을 찍어 봤다.
 
3층, 옥상에 올라가면 멀리 북한산도 보이고 뒤로는 스타타워도 보여서
잠 안오는 여름밤이면 가끔 올라가서 멍청히 서성였다.
 
집앞 골목길은 여전한 것 같다.
 
pentax mz-5, 28-70 f4
슈퍼리아 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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