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월야 막걸리를 장성 하나로 마트에서 샀다.
가격은 1000원

월야는 장성에 인접해 있음.


글쎄 막걸리 맛은 잘 모르겠는데 같이 나눠마신 엄마는 맛이 없다고 했다.

그나저나 화차 다 읽었다.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소설은 재미있다.

신조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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