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2. 16:55


이것도 읽어 버렸다.

 

하이 윈도 , 기나긴 이별(X2) , 빅슬립, 호수의 여인, 안녕 내사랑

 

이제 남은건 리틀 시스터 뿐이다.

 

아껴두고 읽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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