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차이나타운에서 중금속 듬뿍든 샥스핀 상어지느러미 먹었다.
사진 개떡같이 나왔네,
그리고 태국 통 친구 말로는 내가 가짜 샥스핀 먹었다고 하더라, 가격이 너무 싸서...ㅎㅎ
'Runner(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트 초밥 (0) | 2018.09.19 |
---|---|
후쿠오카 카레 (0) | 2018.09.19 |
똠얌꿍 라면 (0) | 2018.09.15 |
후쿠오카 2017 pt.2 (0) | 2018.09.15 |
후쿠오카 2017 여행의 기억 (0) | 2018.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