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8. 16:40


오늘은 도서관 가는길에 얼마전에 구입한 P880을 들고 나셨다.

 



노출이 너무 많이 된듯..


맘에 드는 컷



발걸음...



 
도서관.,.. 깨끗하고 책들도 많고 부담없이 찾아와서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곳.
 
가끔은 극성맞은 아줌마들과 철없는 애들 때문에 짜증 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수지에서 꽤 맘에 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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