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행을 앞두고 작년 이맘 때 여행 사진을 올려본다.
카날시티 감흥 없음
벳푸에서 흐린 바다
여기는 벳푸에 있는 오래 됐다는 목욕탕
벳푸 토츠요네 덴뿌라동 굿
벳푸 지고쿠 지옥 온천 순례
다자이후 공부의신
후쿠오카 나까이마 게스트하우스 깨끗하고 비쌈
후쿠오카 타워
시사이드 모모치
텐진 젠 라면, 여기는 아쉽게 푸드 스트리트 파이터에 털렸다. 망가지나...ㅠㅜ
'Runner(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똠얌꿍 라면 (0) | 2018.09.15 |
---|---|
후쿠오카 2017 pt.2 (0) | 2018.09.15 |
요즘 시대 여행이란... (0) | 2018.09.04 |
영화 서치 Searching (0) | 2018.09.03 |
생각들 (0) | 2018.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