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오프라인 점포수를 줄인다고 하고 이마트의 주가는 사상 최저가를 경신한다고 한다.

이러는 와중에도 코스트코는 매장 수를 더 늘릴 계획을 한다. 

 

코스트코를 이용하는 사람은 왜 그런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품질 좋은 제품을 싸게 팔기 때문이다. 다른 마트 특히 롯데 처럼 싼 제품을 싸게 파는게 아니다.

 

연간 개인 골드스타 멤버쉽 비용 38,500원을 내는데 최소한 이 금액 만큼은 싸야하지 않겠냐?

 

우선 코스트코는 저가의 저품질 제품은 판매를 안한다.

프리미엄 제품을 시중가 보다 싸게 팔거나 비슷한 가격이라도 뭔가 차별화가 되어 있다.

예를들어  진라면 같은 경우 코스트코 에서만 판매하는 진라면 플러스 라면을 판다.

플러스가 뭐냐고? 시중에 판매 하는 진라면 보다 건더기가 더 많이 들어 있다.

 

기본적으로 코스트코 판매 가격에서 매월 매주 추가로 세일하는 제품 특히 공산품류는 정말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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