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아줌마가 수다쟁이인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 일줄이야.
브리디 와 C.B 그리고 메이브, 트렌트 레즈너

영화나 소설은 내용을 전혀 모르고 볼 때가 최고,
텔레파시 와 애플이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음.

아일랜드에는 뭔가 있다는데 동의함.

브리디 너무 매력적임.
캐릭터 살아있고 대화가 너무 재밌음. 특히 브리디 가족과 컴스팬 직원들.

리틀 브라더 아작 코리 닥터로우
너무 재미있게 읽음, 1984 빅브라더 동생 리틀 브라더

노인의 전쟁 샘터 존 스칼지
역시 넘 재미 있음, 75세 이상 노인만 참전 가능.

방랑 마음산책 김홍희
절판되어 도선관에서 빌려 본 책
변산의 재발견, 마쓰자키 선생, 이별여행

오르부아르 열린책들 피에르 르메트르
No need to argue

능숙한 솜씨 다산책방 피에르 르메트르
능숙한 솜씨 맞음.

이것은 물이다.
이것은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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