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

문영심 저
시사인북

중간 정도 읽었다. 재미 있다. 영화 그때 그사람들 생각도 나고...
한석규 = 박선호

그런데 10.26 이후 전두환에게 권력이 넘어갈 걸 생각하니 짜증이 나고 읽기가 싫다.

비서실장 김계원이 코드원 시신을 병원으로 보내지만 않았다면... 역사는 많이 달라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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