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많이 들어 보았지만 실제 읽은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은 작품 중에 하나가 아닐까... 드라큘라 처럼.

이 책이 출간된 지 올해가 201년이 됬군. 1818년 초판 출간.

1818년 우라나라는 조선시대 순조.

 

부의 불평등과 계급에 관한 문제는 어느 시대에나 있었던 것 같다. 여기 이 소설에도 그런 언급이 있으니까.

연금술에 빠진 반쯤은 편집증을 가진 대학생이 실험실에서 인조 인간을 만든다는 설정은 당시로서는 정말 기발 했었을 것 같다.

소설의 주된 내용은 인조인간 눈으로 본 인간성에 대한 

 

코니 아줌마가 수다쟁이인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 일줄이야.
브리디 와 C.B 그리고 메이브, 트렌트 레즈너

영화나 소설은 내용을 전혀 모르고 볼 때가 최고,
텔레파시 와 애플이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음.

아일랜드에는 뭔가 있다는데 동의함.

브리디 너무 매력적임.
캐릭터 살아있고 대화가 너무 재밌음. 특히 브리디 가족과 컴스팬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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