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 저녁에 먹음.

480엔
사라 추가 100엔

2018 여행을 앞두고 작년 이맘 때 여행 사진을 올려본다.



카날시티 감흥 없음



벳푸에서 흐린 바다



여기는 벳푸에 있는 오래 됐다는 목욕탕​



벳푸 토츠요네 덴뿌라동 굿​


벳푸 지고쿠 지옥 온천 순례​



다자이후 공부의신​


후쿠오카 나까이마 게스트하우스 깨끗하고 비쌈


후쿠오카 타워​


시사이드 모모치​


텐진 젠 라면, 여기는 아쉽게 푸드 스트리트 파이터에 털렸다. 망가지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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