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 : hon
추락 J. M. 쿳시
클레어런스
2015. 11. 9. 17:04
2015.04.20. 08:40
두번 째 읽었다.
처음과 마찬가지로 한 번 붙잡으면 그대로 끝까지 읽을 수 있다.
작가 김영하씨 얘기처럼 삶은 그리 간단하지 만은 않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Nothing as it seems.
나를 더 풍부하게 해주었다.
솔직할 수 있다면,
처음과 마찬가지로 한 번 붙잡으면 그대로 끝까지 읽을 수 있다.
작가 김영하씨 얘기처럼 삶은 그리 간단하지 만은 않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Nothing as it seems.
나를 더 풍부하게 해주었다.
솔직할 수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