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런스 2015. 11. 9. 18:53

2015.05.28. 10:15


ㅅㅂ 오늘은 바지에 똥 싼 날이다.
새로 꺼내 입은 Jockey 트렁크 팬티는 지하철역 화장실에 버렸다.

다행히 새 옷 Levi's Commuter 504 바지는 깨끗하다. 

지금은 노팬티로 2호선 타고 가고 있다.
참외 먹고 설사....